대한민국 유일의 위성방송사업자
인터넷과 모바일도 함께 제공하는
종합 미디어 플랫폼 기업
케이티스카이라이프는 국내 유일의 위성방송 사업자로서 2002년 3월 1일 역사적인 첫 전파를 하늘로 쏘아 올렸습니다.
국내 최초, 세계 최초 타이틀을 거머쥐는 혁신적인 서비스 - 24시간 HD채널(2004), PVR서비스(2006), 24시간 3D방송(2010), UHD 다채널 송출(2015), 8K UHD 위성 시험방송(2018) 등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방송업계를 선도해 왔습니다.
위성방송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다양한 방송 통신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안드로이드 OS 도입(2016), 인터넷 서비스 론칭(2017), 모바일 서비스 론칭(2020) 등 고객이 필요로 하는 유무선 방송 통신 서비스를 선보이며, 통신3사 외 유일한 전국형 TPS 사업자로 거듭났습니다.
고객 접점 서비스에 다양한 AI기능을 도입하여 고객 편의를 향상시키는 한편, 2025년 위성방송 기술 한계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IP기반의 기술중립서비스를 도입하며,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방송통신과 미디어 전후방 산업의 시너지로,
대한민국 미디어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
케이티스카이라이프는 한반도 전역 커버리지를 보유하고 있는 위성 광대역 플랫폼입니다.
전국 어디서나 즉각적인 방송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며, 기술중립서비스와 인터넷, 모바일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여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회사인 ENA를 통해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장르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여 방송 콘텐츠 시장에 입지를 확대해나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콘텐츠 송출대행 사업을 지속 확장하는 한편, AI 기반 콘텐츠 편집 서비스, AI 카메라 기반 스포츠 중계 서비스 등 미디어 시장 내 다양한 사업을 발굴, 확대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고품질 방송통신 서비스를 합리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자
과거 실시간 채널 중심 단방향 서비스에서 벗어나, 유무선 인터넷 기반 다양한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인터넷, 모바일 서비스를 론칭하며 방송통신 결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기술중립서비스를 통해 IPTV와 동일한 품질의 고품질 유료방송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국내외 OTT사업자와 제휴를 통해 별도 장치 없이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유튜브프리미엄 등 주요 OTT 서비스를 즐길 수 있으며, 중소형 OTT를 제작, 발굴하여 고객에게 새로운 미디어 경험을 선사합니다.
더 나은 방송의 미래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끄는 플랫폼으로 성장
HD 고화질, UHD 초고화질 방송으로 유료방송업계를 선도해온 케이티스카이라이프는 고품질 방송과 인터넷, 모바일 서비스를 합리적으로 제공하는 실속형 TPS 사업자로 입지를 공고히 하며, 미디어 시장의 새로운 먹거리를 개척해 방송통신 시장의 가치를 넓혀 나가겠습니다.
더 나아가 위성방송사업자의 공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남북한 방송 교류와 통일대비 방송 서비스를 준비하며 ‘통일 매체’로서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